‘51세’ 최은경, 11자 복근 비결=나이 때문? “일찍 눈 떠짐..여행와서 운동”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4.22 00: 38

방송인 최은경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최은경은 “여행 와서도 운동 하는 이유. 나이들며 둘다 넘 일찍 일어남. 6시 15분에 눈 번쩍 ㅋㅋㅋ 연 곳이 gym 밖에 없… 하자…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반바지에 브라톱을 입고 캡모자를 착용한 채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러닝머신을 타거나 발란스와 코어 운동을 사용하는 사이드 플랭크 자세를 취하는 등 운동에 집중했다.

특히 최은경은 51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11자 복근은 물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존경합니다”, “운동 루틴 궁금해요”, “항상 대단하시구 예쁩니다”, “진정한 롤 모델”, “멋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윤경은 각종 다양한 예능에서 꾸준히 MC를 맡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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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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