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채정안의 피부 비결은 리프팅 시술? "1년에 한 번 받아" 솔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4.19 20: 31

배우 채정안이 40대라곤 믿겨지지 않는 미모의 비결을 전했다. 
19일 채정안이 '여배우 피부가 귀티나는 진짜 이유 3가지 (feat.디바이스 찐템 소개)'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귀티나는 피부 비결에 대해 채정안은 "보습이 중요해 속안에서 차오르는 광채"라며 이어 "탄력있게 나이드는 피부도 귀티가 나더라, 자연스러운 주름도 살짝 있어야해 없으면 부자연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채정안은 "난 1년에 한 번씩 리프팅 시술을 받는다"며 고백, 이어 "하지만 기본적으로 홈케어가 중요하다, 페이스 요가도 자주본다"며 안면근육 운동하는 팁도 전했다. 
채정안은 "바탕톤도 밝혀줘야해 멜라닌 색소가 피부톤 결정하는데, 멜라닌 케어가 중요해서 더이상 미루면 안 될 것 같아 찾은 것이 있다"며 한 마사지 기기를 소개했다.
채정안은 "사실 광고제안을 좀 많이 받아  더 집중하고 엄선해야할 시기.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다"며 자신이 받은 광고 중 식약처 허가받은 의료기기라고 소개, 이어 크림으로 홍조케어하는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올해 44세이기도 한 그의 피부에 "정말 20대인 줄", "이렇게 관리하니까 미모 유지하는 구나" 역시 여자는 꾸준히 관리해야해"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채정안은 팬들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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