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송구 실책 지켜보는 최지민,'아! 2실점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8 21: 13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더거를, 기아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2,3루 KIA 최지민 투수가 유격수 박찬호의 송구 실책된 공을 지켜보고 있다. 2024.04.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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