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타자 안타 최원준,'동점 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8 20: 43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더거를, 기아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KIA 최원준이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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