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키움 전준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8 20: 35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헤이수스, 방문팀 KT는 벤자민을 내세웠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전준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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