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삼자범퇴 윤영철,'페이스 되찾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8 19: 55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더거를, 기아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쓱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은 KIA 선발투수 윤영철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04.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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