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선두타자 2루타, '추가점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8 19: 41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헤이수스, 방문팀 KT는 벤자민을 내세웠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로하스가 왼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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