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 선발 투수는 켈리다.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하고 있다. 원정팀 롯데는 선발 투수 박세웅이 나선다.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하고 있다
3회초 이닝을 마친 LG 켈리가 롯데 황성빈을 향해 소리치고 있다. 2024.04.18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