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1타점 2루타 뽑아낸 황재균, '승리로 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8 18: 53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헤이수스, 방문팀 KT는 벤자민을 내세웠다.
2회초 2사 1루 상황 KT 황재균이 선제 1타점 왼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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