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미세먼지에 마스크로 무장한 황준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18 16: 57

18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4연속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NC는 카스타노가 선발 출전을 하고 류현진 선발전에서 역전패 당한 한화는 펠릭스 페냐가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하던 한화 이글스 황준서가 전광판을 통해 취소 소식을 보고 있다. 2024.04.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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