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도 SSG 최정 부상에 웃을 수 없는 KIA 이범호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8 14: 4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타선이 폭발하며 주중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IA 이범호 감독이 SSG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2024.04.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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