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호, '위기 잘 넘겼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12 21: 37

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웨스 벤자민, SSG는 로버트 더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루에서 KT 천성호가 SSG 박성한의 2루땅볼 타구를 병살로 연결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4.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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