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볼 뿌리는 한두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12 21: 36

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웨스 벤자민, SSG는 로버트 더거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SSG 한두솔이 역투하고 있다. 2024.04.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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