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우리가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12 19: 25

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웨스 벤자민, SSG는 로버트 더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에서 SSG 최정이 선제 중월 솔로포를 날리며 임재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4.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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