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로하스, 외야에서 수다 삼매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12 18: 14

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웨스 벤자민, SSG는 로버트 더거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SSG 에레디아와 KT 로하스가 외야에서 몸을 풀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4.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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