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선발전 포디움 오른 최민정-심석희-노도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2 16: 21

1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1000m 결승전이 열렸다.
‘2024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우선 선발자인 김길리(성남시청)와 이번 선발전 1위 최민정과 2위 심석희에게 2024-2025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1위를 차지한 성남시청 최민정(가운데)와 2위 서울시청 심석희(왼쪽), 3위 화성시청 노도희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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