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선발전 포디움 오른 장성우-김태성-박지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2 16: 19

1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1000m 결승전이 열렸다.
박지원은 1, 2차 선발전 최종 총점 92점으로 전체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는 종합 순위 2위 장성우(84점, 고려대)를 8점 차로 따돌렸다.
2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장성우(가운데)와 2위 김태성(왼쪽), 3위 박지원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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