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전서 넘어지는 김건우-이동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2 14: 55

1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1000m 준결승전이 열렸다.
쇼트트랙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전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김건우(노랑, 스포츠토토빙상단)과 이동현(보라, 단국대학교)이 넘어지고 있다. 2024.04.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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