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1000m 준준결승전이 열렸다.
쇼트트랙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전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준준결승전 종료 후 황대헌(빨강,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코너링 중 밀려난 것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2024.04.12 /cej@osen.co.kr
준준결승전 탈락 황대헌, '반칙 아닌가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2 1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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