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이재상의 투런포에 미소 짓는 홍원기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0 15: 17

10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키움 홍원기 감독이 신인 이재상의 2점 홈런에 미소 짓고 있다. 2024.04.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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