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등판 김서현,'6회 삼자범퇴로 막아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31 15: 54

31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황준서를 ,KT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한화 두번째 투수 김서현이 KT 공격을 막은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3.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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