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금메달리스트 김우민, 남다른 팔 근육 보이며 팬들에 인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31 15: 38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024년 수영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400m 자유형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김우민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3.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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