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KIA 박찬호의 왼쪽 2루타 때 홈을 밟은 최원준이 이범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31 / dreamer@osen.co.kr
KIA 이범호 감독, '최원준 아주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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