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윤영철, '땅볼 수비도 침착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31 14: 44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정수빈의 땅볼 타구를 KIA 선발 윤영철이 처리하고 있다. 2024.03.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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