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황준서,'실점 위기 탈출 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31 14: 35

31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황준서를 ,KT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실점 위기 넘긴 한화 선발투수 황준서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4.03.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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