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KBO 최다 출장 기록 쓴 강민호에게 헷멧 벗어 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28 18: 50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LG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서며 삼성 강민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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