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기는 임찬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4 14: 4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수비를 마친 LG 임찬규가 기뻐하고 있다. 2024.03.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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