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12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류현진을 무너뜨리고 승리를 거뒀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시즌 KBO리그 개막전에서 한화에 6-2로 승리했다. LG는 시즌 첫 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LG 이우찬, 허도환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3.23 /jpnews@osen.co.kr
이우찬-허도환,'승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3 1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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