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딸,'아빠 힘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3 14: 53

]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공식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한화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딸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3.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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