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원정 경기 향하는 A대표팀 황선홍 임시 감독과 김일진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2 16: 5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을 갖기 위해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축구대표팀 황선홍 임시 감독(왼쪽)과 김일진 코치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3.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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