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무승부 이강인-손가락 붕대 푸는 손흥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21 22: 52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3경기서 승점 7(2승 1무)를 획득하면서 조 1위를 유지했으나 약체인 태국과 홈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종료 후 이강인이 무승부에 아쉬워하고 있다. 그 뒤에서 손흥민이 손가락 붕대를 풀고 있다. 2024.03.2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