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실트 감독과 포옹하는 김하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0 21: 44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그라운드에 들어서며 마이크 실트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3.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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