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친 후 세리머니 하는 웨이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20 21: 26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샌디에이고 웨이드가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03.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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