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 로버츠 감독과 반갑게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18 21: 54

LA 다저스가 승리했다. 그러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화끈한 안타 한 방은 결국 터지지 않은 채 끝났다. 
LA 다저스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팀 코리아와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에서 5-2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KBO 허구연 총재와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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