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에게 투런포 내준 정우영의 아쉬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18 15: 17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1사 1루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에게 좌월 투런포를 내준 LG 정우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18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