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프로파와 두번째 투런포 기쁨 나누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18 14: 46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1사 1루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주릭슨 프로파와 기뻐하고 있다. 2024.03.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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