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김하성은 다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18 14: 32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1사 1루에서 LG 오지환이 투런포를 날린 샌디에이고 김하성을 바라보고 있다. 2024.03.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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