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오지환, '샌디에이고 상대로 즐기면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18 14: 06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수비를 마친 LG 선발 임찬규와 유격수 오지환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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