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상대 솔로포' 오지환 뜨겁게 맞이하는 LG 염경엽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18 13: 13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지환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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