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과 장난 치는 페타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17 17: 09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팀 코리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훈련 중 장난을 치고 있다. 2024.03.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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