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루 SSG 조형우 타석에서 1루 주자 박지환이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2024.03.17 / rumi@osen.co.kr
박지환,'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3.17 15: 10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