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볼로 물러나는 김기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14 15: 07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두산 김기연이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2024.03.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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