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박찬호 득점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14 14: 48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KIA 박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박찬호가 더그아웃에서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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