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김민성 첫 안타 축하하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4 14: 38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5회초 2사 1,2루 김민성의 시범경기 첫 안타인 1타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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