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만루 찬스 놓치지 않고 적시타 연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14 14: 30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우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대주자 김대한과 교체되고 있다. 2024.03.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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