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엽, 배트 부러져도 안타는 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14 14: 15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4회초 배트가 부러지며 우중간 가르는 안타를 치고 있다. 2024.03.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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