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이범호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3.14 11: 29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IA 이범호 감독이 그라운드로 이동하고 있다. 2024.03.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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