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견수 김지찬, '시범경기 안구정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0 15: 17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상황 한화 하주석의 뜬공 타구를 삼성 중견수 김지찬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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