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 '김성윤 득점에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0 14: 49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상황 삼성 맥키넌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삼성 김성윤이 박진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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