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전병우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미소짓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삼성 전병우, '시범경기 3안타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0 1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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